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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생생한 뉴스를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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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상반기 매출 5,350억원… 글로벌 매출 본격화
- 2026.08.06
- 조회수 : 117
- 상반기 영업이익 440억원…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 - ‘탁소텔’ 인수 후 첫 글로벌 매출 발생 및 세포독성항암제 CDMO 공급 시작 - 신제품 ‘카나브젯’ 5월 발매, 상반기 37억원 초도 물량 완납 - ‘카나브 패밀리’ 약가 인하 관련 충당금 반영에도 외형·수익성 동반 성장 < 보령 CI >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9억원(8.7%), 영업이익은 77억원(21.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992억원으로 151억원(8.2%)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8.2%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번 실적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제품의 매출 성장세에 글로벌 사업 신규 매출이 더해졌다는 점이다. 지난해 프랑스 사노피로부터 인수한 세포독성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은 6월부터 글로벌 사업 매출이 본격 발생하기 시작했다. 보령은 탁소텔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판권·허가권·생산권·상표권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체를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예산캠퍼스를 거점으로 한 세포독성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급이 상반기 중 개시되며 매출 구조가 다변화됐다. 보령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 처방 중심 구조에서 글로벌 의약품 시장으로 사업 축을 넓히고 있다. 인수한 브랜드를 자사 생산 체계로 전환하고, 확보한 생산 역량을 다시 CDMO 사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신제품 출시 성과도 더해졌다. 5월 발매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카나브젯(피마사르탄+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은 상반기 중 37억 원의 초도 물량을 완납했다. 카나브젯은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보령의 고혈압 포트폴리오 확장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실적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피마사르탄)’의 약가 인하와 관련한 충당금이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계상 비용 요인을 반영하고도 ‘카나브 패밀리’의 2분기 매출 388억 원을 기록하며, 충당금 제외 시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다. 보령 관계자는 “탁소텔 인수 이후 글로벌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CDMO 공급과 신제품 발매가 같은 시기에 이뤄지며 내재적 성장 동력이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사업 구조 전환의 성과가 실적으로 확인되며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어린이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 출시
- 2026.08.05
- 조회수 : 130
- 100% 생약 성분 기반 어린이 소화·정장제 - 소화불량, 구토, 묽은 변, 복부팽만감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 개선 - 딸기·바나나향 함유 및 스틱형 개별포장으로 복용 편의성 높여 < 맑은초키즈시럽 >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맑은초키즈시럽은 100% 생약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소화불량, 구토, 묽은 변, 복부팽만감, 식욕감퇴(식욕부진), 과식, 체함, 변비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어린이는 과식이나 찬 음식 섭취 등으로 소화기 불편감을 느끼기 쉽지만 증상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소화기 증상 개선을 위한 어린이용 소화·정장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맑은초키즈시럽은 한의학 박사와 협업해 ‘평위산’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창출, 진피, 감초 등을 포함한 평위산은 동의보감에 기록돼 한의학에서 소화기 증상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처방 중 하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평위산 기반 약제에 아선약, 산사, 오매(매실), 황련, 황백, 목향을 비롯한 소화기 관련 성분을 추가로 배합해 차별화에 공을 들였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딸기와 바나나향을 적용했으며,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5mL 스틱포 개별 포장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맑은초키즈시럽 브랜드 담당자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안영빈PM은 "맑은초키즈시럽은 다양한 소화기 증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아이가 갑작스럽게 소화기 불편을 겪을 때 보호자의 제품 선택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령, 제3회 'HIS Youth' 결선대회 성료… 청소년의 상상, '달'로 향한다
- 2026.08.04
- 조회수 : 118
- 국내 최초 청소년 창작물 달 전송 추진… '달에서 인류의 건강 문제 해결' 주제로 미래 우주 생명과학 인재 발굴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은 지난 1일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각당헌(대우관)에서 '제3회 Humans In Space Youth(HIS Youth)' 결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 제3회 HIS Youth 참가 학생들이 결선대회 종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HIS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우주의학 경진대회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대회에는 약 1,70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지원했다. 올해 대회는 '달에서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한다'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지구를 넘어 달에서의 인류의 생활을 전제로, 건강과 생명과학 관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미술 작품과 연구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 김정균 대표를 비롯해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우주항공청 관계자,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결선대회에서는 NASA 우주생물학 포트폴리오 소속 파티 카루이아(Fathi Karouia) 박사의 강연이 함께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세계 최전선의 우주 생명과학 연구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수상작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넘어 '달'로 전송된다. NASA의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 사업(CLP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의 달 착륙선 이용 달 표면 수송 임무인 IM-3 미션을 통해 디지털 저장매체를 달 표면으로 수송하는 <달 타임캡슐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IM-3 미션에는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개발한 달 우주환경 모니터 'LUSEM'도 함께 탑재돼, 수상작이 대한민국의 달 탐사 기술과 나란히 달로 향하게 된다. 한편 이번 <달 타임캡슐 프로젝트>에는 주최사의 자료들을 비롯해 국립과천과학관, 국립민속박물관의 대표 자료도 함께 저장되며, 지난 6월 <달로 보내는 나의 소원 메시지>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한 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KAIST 등 여러 기관의 소원글도 함께 포함된다. 아울러 우주항공청(KASA)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달로 보내는 메시지' 공모 이벤트에 접수된 시민들의 메시지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도 함께 담긴다. 청소년의 창작물을 달로 보내는 것은 국내 최초로, 보령은 아이들의 꿈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시작해 달까지 잇는 혜택을 통해 미래세대의 우주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중·고등부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 등 미국 주요 우주 관련 기관과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탐방 혜택이 부여된다. 이들은 현지에서 우주의학 전문가들을 만나 현장을 체험하고 교류하며, 미래 우주 인재로 거듭날 예정이다. 아울러 보령 관계자는 “탐방 일정 중 <달 타임캡슐 프로젝트>를 담은 저장매체를 직접 달 착륙선에 부착하는 기념식도 거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팀 ‘페릴라루나리스’ 소속 대덕중학교 1학년, 노규민, 문재성, 윤서환 학생은 “HIS Youth는 다가올 우주 시대에서 우주 의학은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깨달았다”며 “저희도 미래 인류의 건강을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은 앞서 지난 7월 연세대에서 열린 집합교육 프로그램에서도 미래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당시 보령 김정균 대표와 이소연 박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우주 생명과학의 비전을 공유했으며, 보령 임직원과 가족 등 4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HIS Youth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향후 보령의 플랫폼에서 구현돼 우주 시대와 우주 의학을 선도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언젠가 직접 달에 도착해 오늘의 작품과 다시 만나고, 제2·제3의 대한민국 우주인으로 성장하도록 보령이 앞장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 개최… 종양학 연구 성과 조명
- 2026.06.19
- 조회수 : 505
- 제25회 수상자 ‘박연희 성균관의대 교수’ 선정… 유방암 정밀의학 발전 공로 - 보령암학술상, 지난 25년 간 국내 종양학 연구활동 활성화에 기여 ㈜보령(대표이사 김정균)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임석아)이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19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진행된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에서 한국암연구재단 임석아 이사장(왼쪽 첫번째) 성균관의대 박연희 교수(왼쪽 두번째),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9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인 박연희 성균관의대 교수를 비롯해, 임재준 서울대 의과대학장, 이준행 성균관대 의과대학장, 임석아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운영위원,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역대 수상자인 박재갑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사장,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정승용 서울의대 교수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박연희 교수에게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학술 업적 보고의 자리가 마련됐다. 보령암학술상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암 퇴치 연구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이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보령암학술상은 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을 발굴하고 종양학 연구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암 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공신력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박연희 교수는 2008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및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지난 20여 년간 유방암 분야에서 임상 진료와 연구를 통해 국내외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왔다. 특히 폐경 전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주도한 Young-PEARL 연구는 CDK4/6 억제제와 내분비 치료 병합요법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해 미국 FDA 적응증 확대 등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방암 환자의 전장유전체분석 데이터를 임상 정보와 통합 분석한 연구 결과를 통해 유방암 정밀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실제 환자 치료 향상에 기여해왔다. 한국암연구재단 임석아 이사장은 “유방암 분야의 임상 진료와 혁신적인 중개 연구를 선도해오신 박연희 교수님의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오늘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도전이 결국 더 나은 치료와 환자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은 “연구자분들의 헌신을 기리고 연구와 도전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보령암학술상이 늘 함께하겠다”고 밝히며, “보령 또한 국내외 수급 불안을 겪고 있는 필수항암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암 치료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겔포스엠’ 12포 대용량 패키지 출시
- 2026.06.08
- 조회수 : 790
- 다빈도 복용에 대한 소비자 니즈 반영한 대용량 구성 제품 - 오렌지향 강조한 신규 패키지 디자인 적용 < 겔포스엠 12포 대용량 패키지 >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제산제 ‘겔포스엠’의 대용량 규격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4포·6포 구성에서 용량을 대폭 늘린 12포 패키지다.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 위장약 시장에서 10포 이상 대용량 규격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식사와 식사 사이에 복용하는 위장약의 특성상 반복적으로 복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도 고려했다. 신규 패키지 디자인도 함께 적용했다. 기존 노란색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겔포스엠의 특징인 오렌지향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오렌지 색상 패키지로 변경해 제품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중 또 다른 겔포스 브랜드 제품인 ‘겔포스엘’의 대용량 규격 제품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제형 겔포스의 개발과, 겔포스의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는 등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하고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겔포스엠은 1975년 출시된 겔포스의 제산 효과를 한 단계 높여 2000년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겔포스엠은 겔포스의 주 성분인 '인산알루미늄'의 함량을 늘리고 '수산화마그네슘'을 추가한 알루미늄·마그네슘 복합 제산제로, 인산알루미늄 단독 성분일 때 발생할 수 있는 변비나 설사 등의 부작용 위험을 크게 줄였다. 또한 가스제거 및 인결핍증 예방 역할을 하는 '시메티콘'을 추가해 가스 생성에 따른 불편함 역시 개선했다. 겔포스엠이 제산에 집중했다면, 겔포스엘은 소화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탄생했다. 겔포스엘은 겔포스엠에 위장관운동을 활성화하는 ‘DL-카르니틴염산염’을 더해 식욕감퇴, 소화불량 등 더부룩함과 속쓰림 동반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속 쓰림에 특화된 겔포스엠에 이어 소화 효과를 높인 겔포스엘의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증상별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강화했다. 겔포스 브랜드는 이 같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일반의약품 제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겔포스 브랜드는 일반의약품 제산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30% 가량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겔포스 브랜드 담당자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안영빈 마케팅PM은 "이번 대용량 규격 제품 출시는 소비자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제산제 시장 1위 브랜드라는 입지를 공고히 지켜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