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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 2026.03.04
- 조회수 : 35
-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 - 선택적 XPO1 억제 기반의 first-in-class 신약, 3월부터 2차 이상 치료로 급여 확대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인 안텐진(Antengene, 대표이사 Jay Mei)과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은 엑스포비오에 대한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으며, 올 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엑스포비오는 안텐진에서 개발한 다발골수종·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i]로,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세계 최초의(first-in-class) 선택적 XPO1(핵 외 반출 단백질) 억제제다. 핵 외 반출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면, 종양 억제 단백질과 성장 조절 단백질이 세포핵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핵 내에 축적 및 활성화되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다발골수종은 치료가 거듭될수록 기존 약제에 불응하는 재발 환자가 많아 다른 작용 기전의 약제가 필요한 암종이다. 엑스포비오는 기존 치료제와 다른 새로운 작용 기전 때문에 치료 선택지가 제한된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의 추가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주사제가 아닌 경구제형으로 개발돼 장기 치료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높였다.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2021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에 승인을 받았다. 엑스포비오는 ‘5차 이상 치료에서 덱사메타손 성분과의 병용요법’으로 급여 적용되어 있으며, 지난 1일부터는 ‘2차 이상 치료에서 보르테조밉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도 급여 적용 됨에 따라 초기 다발골수종 재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은 엑스포비오 도입으로 혈액암 신약을 추가하며, 총 8종[ii]의 혈액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혈액암은 질환 특성상 장기적이고 세분화된 치료 전략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보령은 국내 유일의 혈액암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임상 현장과 학술적 근거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보령은 혈액암 진단 초기부터 재발·불응 단계까지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백민 보령 BD&마케팅본부장은 “엑스포비오는 기존 치료 패러다임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 혈액암 신약”이라며, “혈액암 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의미 있는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 엑스포비오 적응증 ①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의 치료에 보르테조밉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 ② 이전에 네 가지의 치료 요법에서 적어도 두 가지 프로테아좀 억제제, 적어도 두 가지 면역조절 이미드 치료제 그리고 적어도 한 가지의 anti-CD38 항체 치료를 받은 경우로,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이 있는 성인 환자에 대한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 ③ 두 가지 이상의 전신치료 후 재발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 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 [ii] △레블리킨(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 △벨킨(보르테조밉) △글리마(이매티닙) △데비킨(데시타빈) △비자다킨(아자시티딘) △벤코드(벤다무스틴) △포말리킨(성분명 포말리도마이드) △엑스포비오(셀리넥서) -
- 2026.02.13
- 조회수 : 265
- 오는 22일까지 보령 채용 홈페이지 통해 지원서 접수 - 사업 성장에 따른 인력 확보… 조직 경쟁력 강화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 보령 CI > 지원 접수는 2월 22일까지 보령 채용 홈페이지(recruit.boryung.co.kr)를 통해 가능하며, 영업 직무 신입사원과 임상개발·제품개발·영업·마케팅·IT 직무 경력직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보령은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보훈 대상자 등에 대한 채용 우대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채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사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수한 인재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경력 채용은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운영 고도화를 뒷받침할 핵심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보령은 각 직무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 협업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부서 간 협업 경험, 글로벌 환경에서의 업무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각 부문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조직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입 채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 선발을 위해 ‘찾아가는 채용’ 방식으로 1차 면접을 운영한다. 서울을 비롯한 충청(대전), 전라(광주), 경상(부산) 등 4개 권역에서 면접이 진행된다.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으로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며 전공은 무관하다. 한편, 보령은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복지 포인트, 전 직원 상해보험,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무 특성과 근무 형태에 따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성과에 따른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공식 연차 외 매년 5일의 하계휴가를 별도로 제공하고 샌드위치데이 및 연말 단체 연차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보령 관계자는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반려견 영양제 브랜드 ‘댕댕포스’ 론칭
- 2026.02.04
- 조회수 : 261
- 종합 영양제 ‘댕댕포스 종합건강’, 관절 영양제 ‘댕댕포스 관절건강’ 출시 - 반려견 주요 질환 사전 예방 목표… 건강한 일상 유지 도움 - 기능성 원료 함량 100% 공개 < 댕댕포스 종합건강 & 댕댕포스 관절건강 >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반려견 전문 영양제 브랜드 ‘댕댕포스’를 론칭, 관련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댕댕포스는 반려견의 주요 질환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맞춤형 펫 헬스케어 브랜드다. 예방의학 관점에서 영양소 보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반려견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2종은 ‘댕댕포스 종합건강’과 ‘댕댕포스 관절건강’으로 소화 및 흡수율을 높인 가수분해 연어 단백질을 사용해 알러지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1cm 미만 크기의 부드러운 펠릿 제형으로 개발해 어린 강아지부터 노령견까지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능성 원료 함량을 100% 투명하게 공개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댕댕포스 종합건강은 간, 눈, 면역, 피부, 항산화 등 반려견의 주요 건강 기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분을 담은 종합 영양제다. 특히 반려견 대상 임상 검증이 완료된 복합 기능성 특허 균주인 ‘L.Cripatus KT-11’ 원료를 함유해 반려견의 면역력 증가 및 알레르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댕댕포스 관절건강 또한 NAG, 콜라겐,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 비타민D 등 기능성 원료를 한 정에 담아 관절 및 연골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비만, 미끄러운 실내 환경, 노화와 같은 요인으로 위협받는 반려견의 관절 건강을 꾸준하게 관리하고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 담당자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최혜영 매니저는 “댕댕포스는 반려견 특성에 맞춘 성분·함량 설계를 기반으로,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와 건강 변화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펫 헬스케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 2026.02.04
- 조회수 : 257
- 정웅제 신임 대표이사, 영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정웅제 대표이사 > 정웅제(1967년생) 대표는 의약품 영업 전문가로,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해 의원영업본부장, 영업부문장직을 수행하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마케팅 전반을 이끌어 왔다. 빠른 시장 대응과 실행력으로 회사의 이익 창출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 이번 인사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영업 조직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웅제 신임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영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만드는 한편,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의 자회사로, 헬스케어전문기업이다.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동심(童心)으로 바라본 우주...미래세대 꿈 담은 겔포스 패키지 출시
- 2026.02.04
- 조회수 : 279
- ‘우주정거장에서의 나의 하루’를 주제로 한 공모전 수상작 20점 활용 - 지난해 7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소개된 대한민국 최초의 청소년 창작물 - 보령, 청소년 대상 우주과학 경진대회 ‘HIS Youth’ 2024년부터 매년 개최 < HIS Youth 수상작이 적용된 겔포스엠·엘 >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위장약 겔포스에 ‘HIS Youth’ 초등부 수상작을 담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출시는 미래 세대가 그려낸 우주 개발의 꿈을 국민 위장약인 겔포스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HIS(Humans In Space) Youth’는 지난 2024년부터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우주과학 경진대회다. 미래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는 초등부 그림 공모전, 중·고등부 연구 제안 경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NASA, 액시엄 스페이스 등 우주관련 미국 기관·기업 견학과 현지 전문가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우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에 적용된 그림은 ‘우주정거장에서의 나의 하루’를 주제로 출품된 2024년 초등부 수상작 20점이다. 해당 작품들은 실제 우주로 간 대한민국 최초의 청소년 순수 예술 창작물로서 지난해 6월 액시엄 스페이스의 우주선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졌다. 이후 7월에는 국제우주정거장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그림을 소개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액시엄 스페이스 유인우주비행 임무 사령관인 페기 윗슨 박사가 발표를 맡아 각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곁들였으며 원작자인 어린이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장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우주 공간과 직접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우주 개발의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수상작 20점을 '겔포스엠'과 ‘겔포스엘’의 패키지에 반영했으며 올 1월부터 약국가에 순차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 건강기능식품 ‘위엔포스’도 전체 수상작을 도입한 한정판 패키지 제품이 출시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김지혜 OTC마케팅그룹장은 “이번 패키지 출시는 지난 50여년간 국민 위장약으로 자리매김해온 겔포스가 미래 세대의 꿈을 담아 새로운 50년을 맞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