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보전
지구상 모든 생명의 생존과 번영을 모색합니다.
생명력 넘치는 지구를 위해 자연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씁니다.
자연 생태계가 균형을 이뤄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이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동·식물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양보호생물 바다제비 보전 활동
• 보령은 기후변화와 함께 중요한 환경문제로 인식되는 생태계 보전을 위하여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보령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에는 국제적 보호종이자 국가보호종인 바다제비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바다제비는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생물로서 봄·가을 이동 시기에 칠발도를 통과하는 해양성 조류입니다.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칠발도는 다양한 철새들의 이동 경로상 중요한 지역에 위치하여 전 세계적으로 해양성 조류의 큰 번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쇠무릎이라는 외래 식물이 칠발도에 자생하기 시작하면서, 수백 개체의 바다제비가 쇠무릎의 잎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보령은 바다제비 보호를 위한 위해 식생 제거 활동과 밀사초 식재를 통한 식생 복원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바다제비 모니터링을 통해 바다제비 둥지 수 증가 및 쇠무릎에 의한 바다제비 폐사 개체수 감소를 확인하였습니다.

멸종위기종 황새보전활동
• 보령은 2024년 충남 예산군과 황새 복원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황새의 복원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산군은 천연기념물 황새의 복원을 위한 황새 마을 적합지로 선정된 이래 한반도 황새의 야생 복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산군에는 보령 생산단지인 예산캠퍼스도 위치하고 있어 그 가치와 중요성이 큰 지역입니다.
예산군은 매년 황새 축제를 개최하여 황새와 지역사회의 상생이란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황새 먹이 나눔 체험, 친환경 황새쌀 홍보, 황새 자연 방사 등 다양한 황새 보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에는 황새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황새 자연 방사 행사에 보령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황새의 자연 방사를 직접 진행하였으며,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 예산군 광시면 일대에서 황새 먹이 활동에 방해가 되는 식물인 부들을 제거하는 등 황새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임직원 가족 공모로 ‘함께 높이 날자’라는 의미의 ‘하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황새는 보령과 예산군의 황새서식지 보전을 위한 상징 같은 존재입니다.
자연에서 건강하게 높이 날아오르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앞으로도 보령은 예산군과 함께 황새둥지탑 설치 등 황새 복원 활동은 물론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